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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저녁예배
- 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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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랑 끝에서
- 2021-02-03
- 2021-02-04
- 관리자
- 260
- 룻기 1:1-5
- 고탁 목사
- 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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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가 일으킨 분노
- 2021-01-27
- 2021-01-28
- 관리자
- 253
- 사도행전 21:27-30
- 담임목사
- 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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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
- 2021-01-20
- 2021-01-21
- 관리자
- 283
- 사도행전 21:22-26
- 담임목사
- 353
-
결례
- 2021-01-13
- 2021-01-14
- 관리자
- 282
- 사도행전 21:19-21
- 담임목사
- 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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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은 사랑이시라
- 2021-01-06
- 2021-01-07
- 관리자
- 283
- 요한일서 4:16
- 배찬기 목사
- 351
-
야고보의 집
- 2020-12-30
- 2020-12-31
- 관리자
- 279
- 사도행전 21:15-18
- 담임목사
- 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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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립의 네 딸
- 2020-12-23
- 2020-12-26
- 관리자
- 258
- 사도행전 21:9-14
- 담임목사
- 349
-
죽을 각오
- 2020-12-16
- 2020-12-18
- 관리자
- 263
- 사도행전 21:7-8
- 담임목사
- 348
-
두로에서
- 2020-12-09
- 2020-12-12
- 관리자
- 233
- 사도행전 21:1-6
- 담임목사
- 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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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은 소망이다
- 2020-12-02
- 2020-12-04
- 관리자
- 268
- 누가복음 2:21-32
- 고 탁 목사
- 346
-
다시 못보다
- 2020-11-25
- 2020-11-27
- 관리자
- 239
- 사도행전 20:36-38
- 담임목사
- 345
-
바울의 마지막 부탁
- 2020-11-18
- 2020-11-20
- 관리자
- 292
- 사도행전 20:32-35
- 담임목사
- 344
-
꺼리지 않았다
- 2020-11-11
- 2020-11-13
- 관리자
- 253
- 사도행전 20:26-31
- 담임목사
- 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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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정체성
- 2020-11-04
- 2020-11-06
- 관리자
- 256
- 열왕기상 12:1-11
- 배찬기 목사
- 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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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베소 교회에서 온 이들(2)
- 2020-10-28
- 2020-10-30
- 관리자
- 239
- 사도행전 20:22-25
- 담임목사
